눈물이별이되어 _송병현교수 | 관리자 | 2017-0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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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신약 해석이자, 온전히 평신도들을 위한 첫 책이 나왔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진들을 영웅들이 아닙니다. 구약에 비추어진 그들의 삶은 일그러졌고,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마치 우리들의 삶처럼 말입니다. 이 책이 성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많은 성도들에게 위로와 치유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또한 우리가 이 땅에서 흘리고 있는 눈물이 하나님의 별이 되어 어두운 세상을 비추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광야와 같은 이 땅에서의 삶을 잘 살아내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인 묵상으로, 혹은 그룹 나눔 교재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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