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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UP_김명식_온맘인터뷰
관리자 2017.5.10 조회 76



* 순회음악전도자 김명식 인터뷰

‘순회음악전도자’ 한국'CCM계의 전설' 로 불리는 김명식, 최근 그가 스스로 밝힌 직업이다

1986 극동방송 주최 복음성가 경연대회 본선 진출로 CCM에 처음 발을 내딛은 그는 

한국컨티넨탈 싱어즈 지휘자 활동을 하다가오직예수가 수록되어 있는 1995년 첫 번째 싱글앨범 

〈영원한 사귐〉을 발표하면서 조용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청년부터 장년층까지 폭넓은 인지도 확보하고 있다.

지천명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힘있는 목소리는 물론 더욱 깊어진 진정성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그를 경기도 광주에서 만났다.

 

Q. 오늘은 옛날 잘나가시던 얘기는 가급적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서운하게 들릴 수 도 있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은 김명식이 누군지 잘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 저는 86년 극동방송복음성가 대회에 사촌누나들과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음악사역의 길에 접어들었구요

91년도에 컨티넨탈싱어즈에 합류한 이후, 부지휘자, 지휘자, 대표, 유럽지휘자, 국제이사 등을 맡았습니다

그 무렵 제가 오디션을 통해 선발해서 동역했던 친구들이 지금 열심히 활동중인 뉴젠워십의 천관웅 목사

디사이플스의 정신호 목사, 마커스의 심종호, 남궁송옥, 이삼열 등이 있습니다

솔로음반은 95 10 1일에 출시했고, 이후 지금까지 아내 송미애와의 듀엣음반, 라이브, 크로스오버 등 

8장의 음반과 한 권의 책을 발표했습니다. 2010년에 서울종합예술학교의 CCM학부장을 맡기도 했었고

총신대, 침신대, 서울장신대 등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현재는 국제기아대책기구의 홍보대사로 있으며

빅퍼즐 뮤직앤스토리의 대표로, 예수바람 미니스트리를 더불어 섬기는 자로 있습니다.

 

 

Q. 1집앨범을 발표한 1995년을 기준으로 해도 데뷔 2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어떠셨나요 지난 시간은?

- 참 묘한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부족한 저를 부르셔서 과분하고 감격스러운 기회들을 허락하셨지요

저보다 음악을 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고, 신실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하필 부족한 저를 부르셔서 

사용하여 주신 것은, 이 사역이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일인 것을 

보이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

그런데 발표하는 음반마다 놀라운 반응들이 이어졌습니다. 방송에서 1등을 도맡아 하고, 부르는 곳도 많았고

해야 할 일도 많았고, 늘 커다란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얼굴도 이름도 알 수 조차 없었던 사람들이 한명씩 내게 다가와 

당신의 노래가 날 살렸어요말해 주었던 때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죽어도 좋을 것같은 행복감이 밀려들었지요. 물론 그 노래 안에 담긴하나님의 사랑

그들을 살린 것이지요. 그게 진짜 제가 인생을 건 이유였습니다

‘Songs for a million life-changing stories!’, 백만의 인생을 바꿀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것

그게 진짜 제가 꿈꾸던 것이었습니다.

 


 

 

Q. 요즘 근황은?.

- 음반을 준비중입니다. 지금과 같은 현실에서 참 무모한 일이죠. 가진 것이라곤 믿음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다 가진 거죠 ㅎㅎ 지난 음반, '벼랑끝에서 할렐루야!'를 만들고 나서는 

가정 의 재정이 벼랑끝에 매달려 있었는데, 이제 '마지막 CD'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2년 전 이 맘때쯤 '예수의 바람' 공연을 하면서 발표했던 곡들이 계속 숙성중이었는데

이제 여러분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CD'라는 매체의 시대가 이제 저물어 갑니다. 솔로음반이 나온 지 올해로 22년이 되었고,  

이제 아홉번째 음반인데, 아마 마지막 CD가 될 것같습니다. 이제 CD에 얽힌 낭만의 추억들이 사라져 갑니다

앞으로도 창작은 힘이 다하는 날까지 계속되겠지만, 열 곡 이상을 모아서 하나의 얘기로 만들어가는 

CD의 형태는 아마 어렵겠지요. 이번 음반은 아마도 꽤 두꺼운 책에 CD가 같이 있는 형태가 될 것같습니다

지난 20여 년의 생각을 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사역 현장에서 다 못한 얘기들, 마음 속에 있었지만 다 못한 얘기들, 음악과 노랫말 뒤의 얘기들

지난 7년간의 페북 글들, 다음 세대들에게 보내는 열두 개의 편지 등을 담아내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손을 떠나갔던 노래들이 여러 사람들의 인생을 만나, 그들의 인생에 어떤 의미가 되었는지를 

다루려 합니다. 'Songs for a million lifechanging story'라는 제목으로, 한 챕터를 구성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다 알지 못하는, 한 두 번 들었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100개 정도의 사례를 모아보려 합니다.

 

 

Q. 최근에 본인의 정체성을 정의 하면서 순회음악전도자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 인지요?

- 이는 지금까지처럼 초청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음향과 영상,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가야만 하는 곳으로 찾아나서는, ‘주도적인 사역을 일구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좀 더 채비를 갖추어 목마른 사람들, 길잃은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 작은 사람들을 찾아나서고 싶습니다

지금 제 몸은 제 인생 어느 때보다도 더 건강하고, 제 경험은 제 인생에서 가장 최고치인 상태이며

해야 할 일은 마치 밀려있는 숙제처럼 한가득인데, 음반 시장은 무너진 지 오래이며, 사역의 기회들은 

물이 증발하여 없어지듯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위기감이 찾아들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멈춰야 하나?’,’다른 길을 찾아야 하나?’, ‘가르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가?’...

수많은 질문과 기도의 끝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저의 부르심은사역의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저 멈추어 서 있어선 안되겠기에,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는 마음으로 선교지를 일구어 가듯이 

인생 후반의 사역을 새롭게 일궈가기 위해 붙잡은 정체성입니다

 

Q.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 원하든 원치 않든, 자연스럽게 그 동안 우리가 경험한 사역은 일반 연예계의 시스템과 유사한 

시스템으로 진행되어져 왔습니다

한 사람이 음반을 내고, 방송에 나가고, 홍보를 하고, 공연을 하면, 그 인지도의 정도에 따라 교회나 

단체가 초청을 하고, 좀 더 인지도가 있고 유명하면 사례를 더하고, 안 그러면 차비 정도를 챙겨주고 

하는 등 일반 연예계의 풍토를 작게 축소시켜 놓은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성경을 보다가 보니 예수님께서는유명해지지 말라하시고, ‘목마른 이들에게 냉수를 마시게 하라’ 

하시고, ‘억울한 이들을 찾아가 돌보라하시며, ‘작은 이들을 주를 대하듯 하라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사역을 기다리며 앉아 있는 것보다, ‘낮은 곳으로 찾아가길 원하신다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Q.  국내 CCM이 많이 침체됐다고 이야기합니다.

- 분명히 우리가 경험했던 90년대의 CCM을 기준으로 본다면 그렇다고 말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 기억을 잠시 뒤로 하고 보자면, 한국의 현대기독교음악은 그 어느 때보다도 왕성합니다

지금처럼 교회마다 찬양팀이 가득한 적이 있나요? 지금처럼 예배인도자와 연주자가 많고

예배목사, 음악목사 등이 많은 적이 있었나요? 팔리진 않아도 얼마나 많은 음반들이 쏟아져 나오는지 아시나요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인생을 걸고 하나님을 노래하기를 원하시는지 아시나요

지금은 이미 2010년대의 중반을 넘어서서 2020년을 향해 달려가는 상황입니다

 

CCM은 예배음악으로 옷을 갈아입었고, 또 계속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그게 문화의 속성입니다. 밀레니엄을 지나며 예배음악 위주의 새로운 흐름이 지금까지 이어졌고

이제 또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흐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과거의 추억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며, 새 부대와 새 술을 기도로 준비해야 함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변화하는 속에서예수와 십자가의 선명성을 지켜가야 하겠지요

이러한 일은 아마도 우리가 생을 다하기까지 여러 번 반복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바람들을 일으키시며, 놀라운 기적같은 일들을 행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Q.  이와 관련해서 혹자는 김명식과 같은 1세대 CCM가수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 아마도 어떤 실제적인 대단한 액션이 필요하다기보다는, 첫 마음을 잃지 않고, 부르심에 합당하게 서서,

자신의 삶을 산제사로 드리며 끝까지 나아가는 삶의 예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르심의 자리를 지키고 끝까지 살아남는 것, 그래서 무대위에서 노래하고 선포한 대로 살아내는 것

그 어떤 말이나 대단한 업적보다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김명식 개인이나 1세대 찬양사역자들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을까요?

- 어떤 이는 가르치는 자로, 어떤 이는 현장에 남는 자로, 어떤 이는 사역을 이해하며 지지하는 학자와 목회자로

각자의 이끄심을 따라 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끄심이 어떠하든지 각각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모두가 다음 세대를 위한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길 바랍니다

미숙아를 위한 인큐베이터는 도움이 없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초미숙아도 살려낼 수 있습니다

우리도 현실 앞에서 좌절하여 영적 소명을 잃어버릴 수 밖에 없는 다음 세대들을 살려내는 인큐베이터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실패가 다음 세대들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우리를 던져야 합니다.

 


 

 

Q. 어떤 계기로 찬양사역을 시작하게 됐는지요?

- 갈 길을 묻던 20대의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제게 인도나 아프리카, 동남아의 어느 나라를 보여주는 대신에 

음악영역을 보여 주셨습니다

거기가 제 선교지였습니다. ‘돌맞아 죽을 수도 있다. 장가 못갈 수도 있다. 굶어 죽을 수도 있다생각하며

지금 생각해도 꽤 비장하게 일어서서 헌신하며 기도했고, 그 이후 3년 정도의 시간을 오롯이 

그 기도를 확인하고 확정하는 데 보냈던 것같습니다

그러던 중, 교통사고로 여동생을 먼저 떠나보내며 깨달은인생의 무상함단하나뿐인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이 주는 평안함은 그 긴 시간의 기도를 명료하게 매듭지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Q. 그때 그런 계기가 없었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었을까요?

- 글쎄요. 결국은 지금처럼 이 사역을 하게 되었겠지요. ㅎㅎ


Q.  찬양사역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는?

- 그동안 사역을 하면서, 저는 자주 스스로 멈추어 서야만 했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그렇게 

지속적으로 주어지는 영적인 무게들을 감당치 못하는 저의 준비되지 못한 부족함 때문이었고

하나는 이 사역의 본질을 향한 왜곡된 시선과 전체 사역 토양에 관한 기도 때문이었습니다

 

기존의 교회와 성도들의 생각 안에는 여전히 낯선 이국 땅에서의 선교만이 선교인 것처럼 인식되어 있어서

우리의 헌신을 마치 단순히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활동을 하는 것처럼 이해하거나, 연예인 활동을 하듯이 

대할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소명과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일치하게 되고, 더불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동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고 또 물으며 기도할 때 겪던 외로움이 아마도 가장 어려운 

일이었던 것같아요그리고 아주 현실적으로는너무 너~무 너~, 불안정한 재정상황이 있겠네요. ㅎㅎ

 

Q.  앞으로 어떤 음악과 활동계획이 궁금합니다.? 꼭 하고 싶은 일 그런 것 말이에요..

- 언젠가부터 하나님께서는낮은 곳으로, 찾아가, 노래하며 섬기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물론 부르신 소명의 자리를 떠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제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하겠지만

한 개인의 힘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댓가를 치를 수 없는 낮은 곳으로 찾아가는 사역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이기 위해서는 이 사역을 

이해하는 교회와 기업과 개인들의 지지와 후원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지요. 또한 주님께서는 제게 

다음 세대를 품어 인큐베이팅하라는 마음을 계속 주셨습니다. 비전은 품었지만 퍽퍽한 현실 앞에서 

목말라 쓰러져가는 다음 세대들을 품는 일, 이 또한 이 사역의 필요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손길이 있어야만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교지의 긴급하고도 중요한 음악적 필요를 계속 보게 하셨습니다

선교지의 가장 커다란 필요인 음악사역이 지금보다는 좀 더 전략적으로 기획되고 네트워킹되어져서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사람을 살리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싶고, 지속적으로 

낮은 곳으로 찾아가 섬기고싶습니다. 흔들리는 다음 세대들을 잘인큐베이팅하고 싶고

선교지의 음악사역적 필요를 좀 더 전략적으로 네트워킹하여 돕고 싶습니다

또한 부끄럽지 않은 가장으로첫사랑처럼, 주께 하듯이, 늘 한결같이살아가고 싶습니다.

 


 

 

Q.  지금 가장 소중한 것 하나만 꼽으라면?

- 내 인생에 부어주시는 새 노래! 사람을 살릴 노래, 백만의 눈물을 닦아줄 노래

다시 회복시킬 노래, 기쁨으로 춤추게 할 노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노래, 그 노래!

 

Q. 후배 찬양사역자들과 김명식님과 같은 길을 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사역의 길은 스스로 취사선택하는 자의의 길이기보다는 주께서 부르시는 부르심의 길입니다

우선 이 부분을 잘 기도하고 물으시길 바랍니다. 누가 더 잘나서가 아니라 그저 주께서 선택하여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이 때 그냥 그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부르는 것과, ‘온 인생을 걸고 믿음으로 창작해 낸 노래를 

부르는 것과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새 노래보다는 그저 쉽게내가 아는 노래를 불러주기 원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냥 있는 노래들을 부르는 것과 인생을 건 노래들을 만들어 부르는 일은, 마치 옆집의 아이가 

이쁘다고 쓰다듬는 것과 엄마가 아이를 뱃 속에 열 달을 품고 난 후에야 비로소 출산의 고통을 통해 

그 얼굴을 대하는 것이 다른 만큼이나 비교할 수 없이 다른 수준의 일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예배는 우리의 삶을 관통한 고백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삶을 걸고 치열하게 싸워낸 

고백들이 우리의 예배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의 시대에 다윗의 노래가 만들어졌던 것처럼

루터의 시대에 루터의 노래가 만들어졌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이 시대만의 노래가 필요합니다

모든 것을 쏟아서라도 사명으로 감당할 일이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이며, 많은 이들이 그 노래들로 인해 

회복되는 놀라운 소식들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도 간 적없는, 여러분만의 길을, 이끄심을 따라,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오롯이 삶을 드려 살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인터뷰 내내 그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싶어 하는 갈급함 이었다

오랜 시간 자신이 쌓아온 명성이나 인기가 오히려 불편하다는 표현과 함께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고 

그것이 지금까지 자신이 받았던 과분한 사랑을 보답하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는 사명이라 말하는 

그의 고백에서 당장 우리교회 청년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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