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요즘은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인기에 힘입어 어린이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되는데 그 모습에 많은 어른들이 눈물흘리며 감동받는 모습을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믿는 아이들은 교회에서 찬양을 부르지만 평소에는 믿지 않는 아이들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다음세대 어린이들은 동요 외에는 부를 노래가 많지 않아 아이들이 정서 맞지 않는 성인가요들을 배우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그곡들로 발표회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가사의 단어의 뜻도 모른채로 말이죠)

시대에 발맞춘 (단적인 예를 들어 '마법의 성' 과 같은) 형식의 어른도 좋아하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린이 대중가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교단 영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음악을 8년째 만들어 오고 있는 리틀송에서 그것에 기독교 정신을 더하여 '리틀팝'이라 이름하고 새로운 어린이합창단을 만들고 교육해 나아가보려 합니다. 어린이음악으로 세상을 채워가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총회산하 영유아유치부전국연합회에 후원을 받아 교단에서 공신력 있고 신앙안에 준비된 다음세대를 위한 음악과, 다음세대 음악가를 키워가는 어린이합창단을 기도하며 만들겠습니다.

그 창단 오디션을 준비하였으니 주변에 좋은 인재들을 소개해주시고 보내어 주시면 마음으로 함께 찬양을 만들고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틀송 littlesong 이재원 드림

p.s. 
12월 3일 오후 2시 리틀파운드(5호선 아차산역)에서 
추가 오디션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내주세요~ ^^

자세한 내용> http://littlepop.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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