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앤케어] 미얀마의 눈물... 알고 계신가요? | 관리자 | 2016-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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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공부할 수 없어요 가난한 나라 중에서도 최빈국 중 하나로 꼽히는 미얀마... 이 나라 한 마을에 사는 Kyaut Mu Mu Aung는 공부를 꽤 잘하는 모범생입니다. 하지만 다음 학기엔 더 이상 학교를 다니지 못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 가정이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와 5남매가 생계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당장 공부 대신 일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미얀마에는 이런 저소득층 가정이 매우 많습니다. 이들은... 이런 식으로 가난이 대물림되거나 고통속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걸까요? ![]() 작은 씨앗으로 큰 기적을 꿈꿉니다 외교부 국제 구호단체인 타이니씨드는 Kyaut Mu Mu Aung의 가정처럼 회생이 불가능해보이는 빈곤한 가정이 가난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는 건강한 꿈을 꾸도록 돕습니다. 큰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기를 그리고 그 새끼돼지 중 2마리를 돌려받아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른 가정에 재분양하여 미얀마 지역사회를 점진적으로 바꿔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가난에 허덕이는 미얀마 가정에 자립할 수 있는 돼지를 선물하는 타이니씨드를 위해 여러분 공유로 힘을 모아주세요. 작은 씨앗으로 큰 변화를 일으키는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유하면 1,000원 기부! 친구들의 좋아요 200원씩 기부! 공유하러가기 " http://sharencare.me/campaign/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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