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주목사의 목사 사용설명서 | 관리자 | 2016-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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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에서 올해 두 번째 산문집 <목사 사용설명서>가 나왔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책이 한 사람에게서 두 권씩이나 연달아 나온다는 것은 독자에게 그다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사 사용설명서>는 앞서 나온 <우리들의 작은 천국>과 다른 칼라를 가진 텍스트입니다.
<우리들의 작은 천국>은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통찰을 보여주었다면 <목사 사용설명서>는 지적인 통찰을 통해 세계에 대한 신학적 이해와 담론을 펼쳤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시대에 또 다른 박근혜들이 우리 주변에 널려있습니다. <목사 사용설명서>는 온 밤을 지새며 촛불을 밝힌 나의 광화문 광장입니다. 대장간과 성서대전이 멍석을 깔아주어 두메산골을 잠시 벗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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