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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갈망' (손종태 지음, 국민북스) 관리자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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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북스에서 출간한 도서 <갈망>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갈망이라는 큰 주제 아래에서 ​부흥, 소명, 성령님, 신부의 영성, 연합의 가치를 쉽게 풀어쓴 책입니다.

 

한국교회의 목회자 분들 및 신학생을 비롯하여 하나님의 갈망을 알기 원하는 모든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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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갈망을 갈망하라!》

 

지금 우리에겐 잃어버린 단어들이 적지 않다. 세월의 마모와 함께, 그저 흐르는 대로 흘러가는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사라진 단어들…. 그 잃어버린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갈망’이다. 가슴 벅차게 갈망해 본적이 있는가? 개인적·사회적으로 더 높은 차원의 갈망을 갖고 있는가? 그 갈망 때문에 잠 못 이루고, 가슴앓이를 해 본적은? 특별히 크리스천들에게 ‘갈망’이란 단어는 너무나 중요하지만 이제 교회에서도 타는 목마름으로 주님을 추구하는 갈망의 예배자들을 찾기 어렵다. 부흥을 향한 갈망보다는 현실 안주의 목회자와 성도들만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갈망이야말로 우리를 더 높은 영적 세계, 영원한 본향으로 이끈다. 지금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는 갈망을 갈망해야 한다. 

 

《26년의 침묵 끝에 손종태 목사가 내 놓은 단어 “갈망”》

 

국민북스는 한국교회에 주님을 향한 갈망이 다시 넘치기를 소망하며 2016년 10월 10일 진행교회 손종태 목사의 『갈망』을 출간했다. 손 목사는 갈망의 목회자다. 갈망은 그에게 정말 어울리는 단어다. 젊은 날, 회심 이후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치열한 믿음의 여정을 변함없이 걸었으며 부흥을 갈망하며 ‘어게인 1907’운동을 주도했다. 영원한 집을 향한 갈망은 그로 하여금 다윗처럼 24시간 주야로 예배하는 기도의 집을 시작하게 했다. 그는 1987년 『팝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활동』을 통해 한국교회 문화사역의 문을 열었으며 이후 부흥과 연합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추구, 헌신의 여정을 걸어왔다. 「갈망」은 손 목사가 26년 만에 쓴 책이다. 갈망이란 단어를 한국 교회에 내놓기 위해 그는 26년의 세월동안 갈망의 삶을 살았던 것이다. 

 

《다시 부흥을 갈망하자!》

 

손종태 목사는 이 책에서 진정한 성경적 의미의 갈망이 무엇인지를 자신의 영적 여정과 함께 기술하고 있다. 특히 인간의 갈망과 더불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갈망을 자세히 설명했다. 어떤 경우에도 끝내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고야마는 아버지 하나님의 갈망을 이해할 때, 인간은 제대로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린 지금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아야 한다. 다시 부흥에 목말라 해야 한다. 하늘 아버지 집을 찾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가 넘치는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저자는 말한다. “나를 만드신 분에게로 가야한다. 아주 오래 전부터 나를 택하시고 불러내신 분에게로 가야한다.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그분에게로 가야한다. 그래야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것이 무엇인지를 찾게 된다.”

 

* 저자 소개

 

- 손종태 목사

 

이십대의 나이에 한 권의 책과 현장을 통해 한국교회 문화사역의 문을 열었으며, 크리스천 포스트지 편집국장, 미국 밸리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예수촌교회 책임목사, 어게인1907 운동 섬김이, 274얼라이언스 설립자 등을 거치며 끊임없이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주님의 부르심을 좇아가고 있다. 그에게는 인생의 각 시즌 별로 문화사역자, 부흥운동가, 성령사역자, 연합사역자 등의 다양한 호칭이 따라붙었다. 그러나 한국교회에 새로운 운동의 시작을 함께 했던 그의 마음을 변함없이 격동케하는 단어는 하나님 나라, 부흥, 다음 세대, 연합 등이다.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좇아 걸어온 그의 여정, 그의 갈망은 따뜻하고 심지어는 유쾌하기까지 하다. 하나님의 갈망을 이해하는 분명한 길이 여기 있다.  

 

* 추천사

 

- 벤 토레이 (예수원 삼수령센터 대표, 두나미스 위원장)  

 

다른 추천도서 보기이 저자의 출간작품보기: 의식 있는 모든 존재는 ‘갈망’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소원, 바램, 소망을 갖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만 의식을 갖고 있는 존재가 아니지요. 하나님도 ‘갈망’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 바버지의 가장 큰 소원은 그 분의 자녀들이 그 분의 사랑을 받고 온 마음을 다해 그 사랑을 되돌려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또 하나의 갈망은 하나님의 가족 안에 깊은 평강이 깃드는 것입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서로 싸우지 않고 사랑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저녁 식사 테이블에 둘러앉아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바램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교제 속에 기쁨과 친절이 묻어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도 또한 갈망을 갖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의 몸의 지체로서 예수님을 나타내는 우리들이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서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여 하나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가 서로 사랑하여 하나 될 때, 세상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하나됨이야말로 예수님 마음의 가장 큰 갈망입니다. 

이 책에서 손종태 목사님은 갈망이란 주제를 깊이 있게 파헤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경에 나타나있는 하나님의 갈망을 이해하는 분명한 길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브라이언 메드웨이 (호주 크로스링크 크리스천 네트워크 대표)  

 

주님 사랑을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가치로 여기는 사람을 생각할 때, 손종태 목사님이 누구보다 먼저 떠오릅니다. 손 목사님을 처음 만나자마자 하나님을 향한 추구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려는 갈망이 강하게 느껴지며 그 감동은 만남 이후에도 오래 지속됩니다. 손 목사님의 이 귀한 책은 예수님이 ‘좁은 길’로 묘사하셨던 영적 여정에 대한 강력하고 통찰력 깊은 관점을 제시해 줍니다. 저자는 자신만의 따뜻하고 유쾌한 시각으로 그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저자는 하늘 아버지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묵묵히 용기를 갖고 영적 여정을 걸어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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