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2.0목회자운동 4월 정기포럼>

교회는.
컴컴한 아궁이 같은 시대에서
오히려 그 속으로 함께 들어간 이들처럼
동시대...하늘의 지혜와 용기를 덧입은 이들이 절실합니다. 
단순히, 지난 메뉴얼을 암기하며 살기보단 
지금, 여기에서. 
어떤 교회로 살아갈지
무엇이 해체되고 새롭게 세워져야 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4. 참고: 50명선착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