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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up]찬양사역자 강성은 인터뷰 관리자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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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강성은’ CCM좀 들었다 하는 이들도 사실 조금은 생소한 이름이다.서울재즈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제6회 CCM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녀는 이미 정규앨범 2장과 디지털싱글 1곡을 발표한 이 바닥의 찬양사역자들 사이에서 누구나 알만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2017년 두번째 디지털싱글 ‘기도’에 이어 Winter.. 기다려..‘라는 곡으로 세번째 음원을 발표한 그녀을 온맘닷컴에서 만나봤다.

 

- 간단하게 소개 좀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은입니다. 이제 사역자로 3년여 찬양하고 있구요. 아직도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노래해야하는가?” 찾고 있는 아직 사춘기 곡도 쓰고 작사도 하는 사역자입니다.

 

 

- 본격적인 찬양사역은 일반적인 기준으로 볼 때 좀 늦게 시작한 것 같은데요?

네. 음악은 계속 했었는데 사역자로의 시작은 많이 늦었습니다.

여러 음악을 계속하면서 언젠가는 찬양음반을 꼭 내고 싶다는 기도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뤄가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고 신기했었어요. 음.. 그 과정은 제가 생각한것과는 달리 많이 아프고 어두운 시기를 동반했지만요 

 


 

- 그럼 찬양을 하게 된 계기와 찬양사역자로 앨범을 내기전에 얘기를 좀 들려주세요

일반음악 쪽 회사에도 있었고, 재즈보컬팀으로 또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어서 클럽이나 아주 가끔 방송을 하기도 했구요. 계속 노래하는 어딘가에 있기는 했었어요. 제가 좀 고집이 있어서 한 가지에 마음을 두면 마구 파고들거든요.^^ 하지만 노력한 시간에 비해서 그렇게 크게 저에게 열매라는 게 맺히지는 않았고, 노래라는 것은 할수록 어렵고 잘 안되고, 기도하는 가운데 회사도 나오게 되고, 그런 시간들을 지나 사역자로의 길을 준비하게 된 것 같아요.

그 시기부터 곡을 쓰게 되었습니다.

 

 

- 집회에 초청받게 되면 주로 어떤 곡들을 부르시는지요? 본인 노래를 할 때는 아무래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 테니 반응이 좀 덜 하겠죠?

처음에는 그럴 것 같고, 예배의 자리이다 보니 같이 부를 수 있는 많이 아시고 쉬운 찬양들을 많이 불렀었어요. 점점 저의 찬양들을 많이 부르게 되는데, 한 곳 한 곳 같 때마다 곡들을 정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그 사이에 저의 곡들을 들려드리면 더 성도님들에게 가까이 들려드릴 수 있더라구요. 잘 모르셔도 이야기를 나누며 들려드리면 같은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 최근에는 어떤 일에 몰두 하고 있으신가요?

계속 찬양들을 어떻게 들려드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아요.

지금은 특별히 이번에 나온 의 영상작업과 홍보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 새앨범 얘기가 궁굼합니다.

이번 곡은 찬양음반을 발매하기 전, 언젠가 하나님을 찬양할, 노래라는 꿈을 향하여 10여년을 정.말.열.심.히 달려왔는데, 모든 걸 내려놓게 되고,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았는데 눈 앞에서 별이 사라져버린. 제 삶의 가장 시렸던 그 시간을 노래한 곡이예요.

그래서 드러나는 희망의 노래는 아니고, 그저 그 순간 하나님께 드렸던 저의 조금은 원망과 조금은 뉘우침과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구하는 제 삶의 겨울을 노래한 곡입니다. 

 


 

- 지난 앨범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지난 “기도”음원은 약간 과도기의 곡인데.. 그 전의 앨범들은 조금은 다른 CCM의 개념을 가지고 음반을 만들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전에는 CCM을 대중음악처럼 생각했고 성도가 아닌 일반대중에게도 들려드리고 싶어서 음악적인 부분에서 접근을 하게 되었었고, 감사하게도 그렇게 너무나 좋은 분들과 작업을 할수 있었구요. 저의 노래가 좀 부족한 것을 제외하면 아주~ 음악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음반이었지요(하하하^^) 지금은 CCM에 대한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음악장르가 아닌 내.용.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찬의 노래여야겠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눈에 보이는 차이보다는 제가 이야기하는 자세에서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앞으로는 조금은 더 진실하게 소소하게 마음을 담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찬양 말고 주로 듣는 음악이나 개인적으로는 어떤 음악을 추구하죠?

특별히 추구하는 음악은 없구요. 최근에는 어느 힙합 뮤지션의 이야기에 매료되어 힙합음악만 들었어요.^^ 그냥 제가 하려는 이야기에 제일 어울리는 음악을 매번 다르게 추구할 것 같아요.

 

 

- 신앙생활은 언제부터?

유.초등부때 시작해서 잠깐 방황하다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조금 더 진지하게 신앙생활을 했던 것 같아요.

 

 

- 어릴때 학생때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요?

아주 어릴때는 누구나 꾸는 간호사나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교회에 나오고 내가 음악이라는 것을 좋아하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라고 늘 생각했었어요^^

 

 

-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국내외 뮤지션은 어떤분(팀)일까요?

전에는 휘트니 휴스턴이나 욜란다 아담스 같은 파워보컬분들을 너무 좋아했어요. 요즘은 담담히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분들을 모두 좋아합니다. 한웅재 목사님같은 대선배님들도 있고 저의 동료들의 음악도 너무 좋아요.

 

- 찬양 말고 또 뭐 잘 하시는건 없나요? 요리나 꾸미기?

걷기.. 멍때리기.. 잠자기...^^;

 

 

- 친한 찬양 사역자나 문화사역자들은?

오세연 사역자님도 친하구요^^ 덤앤덤 멤버들이랑 다윗의 노래 멤버들이랑 가장 친하지요. 좋은 공동체에 함께 하며 좋은 동료를 많이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 찬양사역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는?

사역을 하면서는 작년에 가장 힘들었어요. 지금까지 나홀로 전임사역자?이기 때문에 사역과 경제적인 문제과 정체성과 이런 부분에서의 혼란이 한 번에 몰려왔었거든요.

지금은 상황은 변한 것이 없지만 평안합니다.

 


 

 

- 지금 가장 소중한거 하나만 꼽으라면?

조금 뻔하지만 가족이예요. 아직도 앞가림을 잘 못하는 사역자를 늘 품어주고 응원해주는..

가족에게 그리 잘하지는 못하지만,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이 더욱 소중해지네요. 멀리 사역가면 아빠 엄마 엄청 보고싶어요^^

 

 

- 끝으로 앞으로 활동계획이나 방향을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 소소하게 저의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어요. 할 수 있다면 음원도 많이 만들거요~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는 나와 같은 한사람을 위해서 친구가 될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습니다.

 

그녀의 모습을 보면 찬양사역자중에 작은체구에 폭발적인 가창력이라는 수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귀여움과 강단이 느껴지는 눈빛속에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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