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도 좋고 가족도 좋고 직원도 좋고 신년하례회 여기서 하세요 인사동 구경도 
겸해서요 저는 풀로 있고 작가들도 늘 있어 대화 즐겁게 나누겠습니다.

"존재하려는 용기" 를 주제로 하여 작가가 깊이 느끼는 소중한 작품을 스토리텔링
하여열개됩니다. 전시작가의 작품을 하나 씩 올렸습니다. 쭉 한번 열어보세요

A존 실존 앞에 혼자서서...

정명오작가: 
연출없는 단면과 일상은 기하학이다.
그림자는 불꽃이다

박영하작가( 박두진시인의 아들)
추상의 시간 시처럼 재즈가 흐른다.

조인주작가:
기억되어진 과거는 실존이다

신정희작가:
지독한 오만, 에스프리로 풀다

권혁희작가:
Self Searching 느림의 미학

이미혜작가:
내가 희망에 머물를 때

김청경작가:
아침산책길 첫 여행이다.

B존 멎을 때까지 기다린다.

김성혜작가:
해지고 달떠도 내 손춤은 멈출 수 없다.

탁기형작가:
A nostalgia on blue

조용철작가:
물, 날개피는 마음풍경

김연선작가:
관찰, 내가 세상을 만나는 풍경

김혜주작가:
달빛 파라다이스를 걸어가도 두렵지 
않은 이유가 있다!

이원철작가:
25시에 감각색채를 입히다. 
시간의 주인이 되어

김경미작가:
환희와 슬픔의 축을 넘는 눈물

C존 나는 성찰한다, 고로 존재한다

김연화작가:
몸에 난 상처를 묻고 
은빛날개를 노래하다

김현영작가:
Navertheless. I am growing

정은수작가:
들꽂 걷는 꽃밭어머니

문선영작가:
그래도 세상은 따뜻하다. 사랑할 수있기에

장창익작가:
버려짐이 있으랴! 낙화의 침묵

이은경작가:
치유의 눈에 코끼리 넘어오다.

채석옥작가:
겨울 온기, 일치로 풀다

지승룡작가
늑대로 자존감긋다

스텝
김청경관장 김상중감독 강영일PD
운영위원(원창희 이종덕 이나경)
저는 스토리작가, 기획을 맡았습니다.

옛날 이 땅 물장수 미학이 있네요!

- 오프닝파티 1월3일 5시30분

- 클로징티파티 1월8일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