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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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숲’ 집회가 내일은 청주에서 있습니다.
좌충우돌입니다. 돌이키기에 멀지 않음이날 터덜 터덜 웃음짓게 합니다. 이것 참.. ‘난감하네~~ ^^
가치있음이 주는 흔함을 꿈꾼다는 것평화를 말하기에 틈새의 현실은 말 그대로 틈 일뿐이라는 것을제 몸이 기억해냅니다.
‘난감하네~~ ^^
하지만!먼 곳을 꿈꿀 수 있는 힘을 어김없이 제 곁에 두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또 좋습니다.
‘난 아빠가 -자꾸- 좋아~’날 보며 말을 건네는 요엘 이가 있어서참 좋습니다.
이것 참~ ^^매일 매일의 길을 지나지금 막 여러분 곁 지납니다.
'마주치는 눈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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