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하나님 나라와 복음' 입니다.

저희 선교회의 정체성이 '하나님 나라'이기에 부족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헌신된 공동체로서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전방위적으로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준비중인 캠프입니다.

그래서 가장 큰 그림은 '하나님 나라' 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아이들의 삶에 충만하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온 땅에 충만하길 꿈꿉니다.

두번째 그림은 예배입니다.

영광과 임재가 있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게 됩니다.

지식으로만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하나님께 삶을 던지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배 가운데 계시로 하나님을 알게되면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복종시킵니다.

세번째 그림은 공동체입니다.

요즘 세대는 개인주의 세대입니다. 어른의 권위가 무너진 세대입니다.(현 시국에서 이해되고 있는 권위가 아닙니다.)
디모데에게 바울이 있었듯이, 엘리사에게 엘리야가 있었듯이, 여호수아에게 모세가 있었듯이, 사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듯이

삶으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주는 영적 아비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1.훈련된 스탭들이 아이들과의 인격적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중보합니다.

2.이 관계를 바탕으로 저녁 집회 기도회 때 실질적 중보가 들어갑니다.
3.각 교회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토론 및 세미나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캠프 소개를 줄이겠습니다.

이 캠프에 청년 여러분을 스탭으로 초청합니다.

스탭은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3박 4일의 일정을 함께 합니다.회비는 아이들과 동일한 4만원이 되겠습니다.

문의:01041263519 박유리 자매

요약
HEAVEN COME CAMP 스탭 모집
1월 11~14일 3박 4일
회비 4만원